‘셀프 칭찬’이 나를 바꾼다, 잘했어요 노트

‘아 이렇게 할걸…’ ‘괜히 그렇게 했나…’ ‘내가 왜 그랬지’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가장 많이 하는 건 ‘반성’이라고 합니다. 보다 나아지자는 마음으로 목표를 세우지만 실제로 이루어 내긴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도서 <하루 한 줄, 잘했어요 노트>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행동변화전문가 나가야 겐이치는 이러한 반성이 우리의 변화와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합니다. 반성에 집중하다 보면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채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죠.

 

그는 자신을 자책하고 반성하는 대신 ‘잘한 일을 메모하라’고 말합니다. 날마다 자신이 잘한 일을 찾아내 노트에 적고, 매주 잘한 일을 되돌아봄으로써 ‘자신의 목표 달성을 가시화’하는 건데요. 반성 대신 적은 칭찬 한 줄은 실패를 벗어나 성공을 이루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셀프 칭찬이 어떻게 그런 큰 결과를 가져오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잘한 일 메모의 효과는 단순히 목표 달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첫째로 자신이 달성한 목표를 확인하며 자기 긍정감과 자신감이 상승하게 됩니다. 또, 알찬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으로 불안감이 사라지고, 내일도 알차게 보내야 하겠다는 의욕이 상승하죠.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이루어 나갈수록 좋은 행동이 습관화돼 행동력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처럼, 잘한 일을 생각하면 점점 더 잘하게 되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잘한 일 메모,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디지털페이지와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매일 밤 잠들기 전, 오늘의 잘한 일을 메모합니다. 큰 목표 달성도 좋지만 ‘물 2L 마시기 성공’과 같이 아주 사소하고 작은 목표 달성도 좋습니다. 많이 적을 필요도 없이 하루에 1-3개 정도만 기록해도 충분하답니다.

디지털페이지 작성 화면 내 오른쪽 하단 기능을 활용하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데요. 날짜 기능을 활용해 깔끔하게 기록하고, 검색 시 ‘잘했어요 노트’만 볼 수 있도록 태그 기능으로 분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일주일 중 하루는 자기 관찰문을 작성합니다. 일주일간의 메모를 읽어보며 잘한 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인데요. 메모 중에서 1개를 선택해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해보고 정말 잘한 일인지, 그다음 목표는 무엇인지 작성해보세요.

자기 관찰문 작성 시 일주일치의 메모를 하나씩 찾아야 한다면 너무 불편하겠죠? 매일 밤 잘한 일을 기록할 때, 디지털페이지의 ‘페이지 연결‘ 기능으로 그 전 메모와 연결해두세요! 일주일간의 메모를 모두 연결해두면 잘한 일을 되돌아보기 편리합니다.

 

잘한 일을 돌아본 후엔 다음 주를 위해 또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할 차례입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반성이 아닌,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한 일을 메모할 때처럼 작고 사소한 목표라도 좋습니다. 지난주의 목표를 계속 지켜나가는 것도 그레잇!

디지털페이지 작성 화면 내 오른쪽 하단 메뉴의 ‘일정’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알림 시간과 반복 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니 계획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디지털페이지 독자 여러분, 새해 세운 목표는 계획한 대로 지켜나가고 있나요? 그동안 계획과 목표를 세워도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였다면 디지털페이지와 함께 잘했어요 노트를 작성해보세요. 페이지에 적은 칭찬 한 줄로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거예요! 오늘의 셀프 칭찬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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